출처 : http://www.newsis.com/ar_detail/view.html?ar_id=NISX20161228_0014607889&cID=10818&pID=10800
시범사업, 내년 전국 7곳 공역서 25개 대표사업자 참여로 진행
【서울=뉴시스】오동현 기자 = 국토교통부는 드론 시범사업에 참여할 10개 대표 사업자와 대상 지역 3곳을 전문가 평가 등을 거쳐 추가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.
시범 사업자는 부산대(부품소재산학협력연구소), 한화테크윈, 울산과학기술원, 용마로지스, 쓰리디토시스, 유시스, 아주대, 쓰리에스솔루션, 자이언트드론, 한국비행로봇 등 10개 컨소시엄(20개 업체·기관)이다.
시범 사업 지역은 경상남도(고성군), 부산광역시(영도구), 충청북도(보은군) 등 3곳이다.
(이하 출처 참조)